(주)라도개발 새해 인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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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년 임인년에는
1988년 서울 올림픽
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
마스코트로 등장했던
호돌이의 용맹한 이미지와 즐거움을 주었던
호랑이의 호탕함으로
긍정으로 다가오는 해이길 바랍니다.
2022년 새해에는 모두가 행복하고
많이 웃을 수 있는 시간들이 많아지기를 바랍니다.
올 한 해도 잘 부탁드립니다.
관심 가져 주셔서 지금껏 잘 해왔습니다.
더욱더 발전하는 한 해가 되겠습니다.
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^^
- 다음글라도개발 홈페이지가 오픈되었습니다. 21.12.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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